아직 출시하지 않은 게임을 개발 중이라면, 지금이 프로젝트의 가능성을 검증받을 기회입니다. 총상금 2억원과 전시·홍보 지원이 걸린 2026 경기게임오디션은 완성도 높은 빌드를 보유한 개발사와 학생팀을 찾고 있습니다.
접수는 2026년 8월 20일 14시에 마감되며, 구글폼 접수와 이메일 서류 제출을 모두 완료해야 인정됩니다. 마감 직전에 서두르다 기회를 놓치기 전에 아래 공고에서 제출 조건부터 확인해 보세요.
2026 경기게임오디션
2026년 제21회 경기게임오디션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미출시 유망 게임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하는 지원사업입니다. 단순히 상금을 지급하는 공모전이 아니라 서류심사, 빌드심사, 발표평가를 거쳐 게임의 기획력과 재미, 시장성, 출시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실전형 오디션에 가깝습니다.
총상금은 2억원이며 전시지원, 홍보지원, 협력서비스, 전문가 컨설팅과 멘토링, 기업 피칭 기회 등이 함께 제공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사업은 상금만 보고 접근하기보다 외부 전문가에게 게임을 설명하고 시장 반응을 점검하는 과정 자체를 중요한 자산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참가할 수 있을까
참가 대상은 빌드를 제출할 수 있는 단계의 미출시 게임입니다. 업력에는 제한이 없고, 사업자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전국의 게임개발사, 팀, 개인이 일반부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만 있는 초기 단계보다는 실제로 실행하고 심사할 수 있는 MVP 또는 플레이 가능 빌드를 갖춘 프로젝트가 적합합니다.
학생부문은 전국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 재학생과 휴학생이 대상입니다. 팀으로 참가한다면 구성원 전원이 학생이어야 하며, 재학증명서 또는 휴학증명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팀원 중 한 명이라도 학생 신분을 증명하지 못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서류를 미리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미출시 게임은 사업 종료 시점인 2026년 11월까지 매출이 발생하지 않고 퍼블리싱 계약도 체결되지 않은 게임을 뜻합니다. 스토어에 테스트 버전을 공개했거나 광고를 붙인 경우처럼 판단이 애매한 상황이라면 임의로 결론 내리지 말고 담당 부서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경기게임오디션에서 상금을 받은 적이 없는 최초 참여사에는 서류심사 가산점 3점이 부여됩니다. 과거에 지원한 경험이 있더라도 상금을 수령하지 않았다면 최초 참여 기준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공식 공고와 담당자 안내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지원 내용 핵심 정리
| 구분 | 주요 내용 |
|---|---|
| 공고명 | 2026년 제21회 경기게임오디션 참가사 모집 |
| 접수기간 | 2026년 7월 21일 09시부터 8월 20일 14시까지 |
| 참가대상 | 플레이 가능한 빌드를 보유한 미출시 게임 개발사, 팀, 개인, 학생 |
| 지원규모 | 총상금 2억원 |
| 추가지원 | 전시, 홍보, 협력서비스, 컨설팅, 멘토링, 기업 피칭 등 |
| 신청방법 | 구글폼 참가접수 후 이메일로 서류 제출 |
지원 혜택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총상금 2억원이지만, 초기 게임팀에는 전시와 홍보 기회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좋은 게임을 만들어도 이용자와 퍼블리셔에게 보여줄 접점이 없으면 시장의 문을 두드리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오디션 무대는 게임을 세상에 꺼내 놓는 첫 쇼케이스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발표평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게임의 핵심 재미를 한 문장으로 설명하고, 타깃 이용자와 출시 계획을 정리하게 됩니다. 이는 향후 투자 미팅이나 퍼블리셔 상담에서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자료가 됩니다. 상금 수상 여부와 별개로 발표자료와 빌드의 완성도를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워보세요.
신청 방법과 필수 확인사항
신청은 두 단계로 진행됩니다. 먼저 공식 구글폼에서 참가접수를 완료한 뒤, 지정 이메일인 gameaudition@gcon.or.kr로 제출서류를 보내야 합니다. 둘 중 하나만 처리하면 접수가 인정되지 않으며, 2026년 8월 20일 14시까지 두 절차가 모두 끝나야 합니다.
제출서류의 총용량은 1GB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게임 영상이나 빌드 파일은 용량이 커지기 쉬우므로 마감 당일에 압축을 시작하면 예상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영상 해상도와 파일 형식을 미리 조정하고, 압축파일이 정상적으로 열리는지 다른 컴퓨터에서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업계획서와 기타 제출서류가 필요하다고 안내되어 있으며, 세부 양식과 작성 기준은 첨부된 모집공고문을 확인해야 합니다. 파일명에는 팀명, 게임명, 서류 종류를 일관된 방식으로 넣고, 이메일 제목도 공고문이 요구하는 형식에 맞추면 담당자가 자료를 확인하기 편합니다.
접수 직후에는 구글폼 응답이 정상적으로 제출됐는지 확인하고, 이메일 발송 기록과 첨부파일을 다시 점검하세요. 가능하다면 마감 하루 전까지 제출한 뒤 수정이 필요한 경우 담당자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감 시각인 14시는 오후 늦게가 아니라 점심 직후라는 점도 놓치기 쉬운 부분입니다.
심사 단계별 준비 전략
첫 번째 단계는 서류심사입니다. 전문 외부위원이 게임 소개서와 게임 영상을 바탕으로 약 2배수에서 3배수를 선정합니다. 기획의 독창성만 강조하기보다 실제 플레이 장면, 핵심 재미, 타깃 이용자, 현재 개발 진척도와 향후 출시 계획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번째 단계인 1차 오디션에서는 본선 진출자를 선정하며 PT 발표와 빌드심사가 진행됩니다. 심사위원이 짧은 시간 안에 게임의 매력을 이해할 수 있도록 초반 플레이 동선과 튜토리얼을 다듬어야 합니다. 빌드가 자주 종료되거나 핵심 콘텐츠까지 진입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면 완성도 평가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최종 오디션에서는 전문 외부위원과 청중평가단이 PT 발표를 심사해 순위를 결정합니다. 평가 기준은 기획 우수성, 게임 완성도, 재미 요소와 시장성, 개발 완료 및 출시 가능성입니다. 결국 재미있는 게임인가, 실제로 출시할 수 있는가, 시장에서 살아남을 이유가 있는가를 설득해야 합니다.
발표자료는 기능 목록보다 이용자가 느끼는 경험을 중심으로 구성해 보세요. 예를 들어 “스킬 30종 제공”보다 “매 판 다른 조합을 발견하는 전략적 재미”라고 표현하는 편이 기억에 남습니다. 여러분도 개발자에게는 익숙하지만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어려운 설명을 사용하고 있지 않은지 점검해 보세요.
마감 전 준비 체크
경기게임오디션 지원을 준비한다면 먼저 게임 빌드의 실행 안정성을 확인하고, 소개 영상에는 실제 플레이 화면을 충분히 담아야 합니다. 영상만 화려하고 빌드의 완성도가 낮으면 다음 단계에서 약점이 드러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그래픽이 단순하더라도 핵심 재미와 성장 가능성을 명확하게 보여주면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게임 소개서는 문제, 해결 방식, 핵심 이용자, 차별점, 수익모델, 개발 일정 순서로 정리하면 읽기 쉽습니다. 시장 규모를 과장하기보다 경쟁작과 비교해 우리 게임이 어떤 이용자에게 더 매력적인지 설명하세요. 팀원별 역할과 개발 경험도 출시 가능성을 판단하는 근거가 되므로 빠뜨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최종 제출 전에는 참가 자격, 미출시 기준, 학생 증빙서류, 파일 용량, 이메일 주소, 마감 시각을 다시 확인하세요. 작은 누락 하나가 몇 달 동안 준비한 프로젝트의 기회를 막을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를 팀원과 함께 교차 검토하면 혼자 확인할 때보다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경기게임오디션 Q&A
Q1. 사업자등록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일반부문은 사업자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전국 게임개발사, 팀, 개인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플레이 가능한 빌드를 제출할 수 있는 단계여야 합니다.
Q2. 이미 출시한 게임도 참가할 수 있나요?
원칙적으로 미출시 게임이 대상입니다. 사업 종료 시점인 2026년 11월까지 매출이 발생하지 않고 퍼블리싱 계약이 체결되지 않은 게임이어야 합니다.
Q3. 구글폼만 작성하면 접수가 완료되나요?
아닙니다. 구글폼 참가접수와 이메일 서류 제출을 모두 2026년 8월 20일 14시까지 완료해야 최종 접수로 인정됩니다.
Q4. 학생과 일반인이 한 팀으로 학생부문에 참가할 수 있나요?
학생부문은 팀원 전원이 고등학교, 대학교 또는 대학원 재학생이나 휴학생이어야 합니다. 일반인이 포함된 팀은 학생부문 요건을 충족하기 어렵습니다.
Q5. 과거 참가팀도 가산점을 받을 수 있나요?
최초 참여사 가산점 3점은 상금 미수령을 기준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과거 참가 이력이 있더라도 상금을 받지 않았다면 적용 가능성을 공식 공고나 담당자에게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