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감독 되는 법🎬 29초영화제, 지금 접수 중

2011년부터 시작된 단 29초의 힘! 🎬
영화는 길어야만 감동을 줄 수 있을까요?
단 29초, 하지만 그 안에 담긴 스토리의 깊이는 무한합니다. '29초영화제'는 짧은 시간 안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아 누구나 영화감독이 될 수 있는 축제의 장입니다.

 

 

 

 




국내 최대 초단편 영상 페스티벌


29초영화제는 ‘대한민국 최초의 n초영화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으며, 짧지만 강한 메시지를 담은 영상들을 발굴하는 플랫폼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주제와 협업을 통해 기업과 기관이 함께했고, 참여자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29초라는 틀 안에서 마음껏 표현해왔습니다.



지금 열리는 영화제는?


- 새턴바스 29초영화제: 웰니스 공간으로서의 욕실을 주제로 한 영상 공모전
- 제3회 국립생태원 29초영화제: 생태환경 보호를 위한 초단편 영상 콘텐츠
두 공모전 모두 지금 출품 접수가 진행 중이며, 홈페이지에서 상세 공고 확인과 제출이 가능합니다.



29초,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유


29초라는 시간은 짧고 부담이 적기 때문에, 영상 제작 경험이 없는 사람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든지 감독이 될 수 있고, 공모전 형태로 시상과 상금도 주어지기 때문에 참여자의 만족도도 높습니다.



수상작들은 어떤 작품들?


29초영화제의 수상작들을 보면 단순한 영상이 아닌, 사회적 메시지·감동·유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많습니다.
“아이의 첫 이 닦기”, “퇴근 후 나만의 욕실 힐링” 등 짧지만 강렬한 여운을 남기는 작품들이 매년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공모전 개요 비교


영화제 주최 주제 출품 마감
새턴바스 29초영화제 새턴바스 욕실과 가족, 웰니스 2025.07.31
국립생태원 29초영화제 국립생태원 자연과 생태 보호 2025.07.09


29초 안에 담긴 진심, 도전해보세요


우리는 하루에 수백 개의 영상을 소비하지만, 단 29초 안에 누군가의 마음을 울리는 영상은 드뭅니다.

지금이 바로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줄 기회! 영상을 처음 만드는 분도,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분도, 모두가 감독이 되는 이 축제에 참여해 보세요. 🎥



Q&A



Q1. 29초영화제는 어떻게 참여하나요?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고를 확인하고, 해당 주제에 맞춰 영상을 제작해 업로드하면 됩니다.


Q2. 꼭 전문가만 참여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도 충분히 수상할 수 있습니다.


Q3. 어떤 주제로 참가할 수 있나요?

시기에 따라 다양한 주제가 있으며, 새턴바스 욕실 이야기, 국립생태원 생태 보호 등이 있습니다.


Q4. 수상작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29초영화제 홈페이지에서 지난 수상작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Q5. 공모전 외에도 활동이 있나요?

공모전 외에도 영상제, 상영회, 워크숍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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